Art Fair ULSAN
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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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작품이 주는 행복’ 예술을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참여한 작가들의 더 나은 미래와 열정이 항상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국회의원 김 기 현 | 반갑습니다. 정신적인 풍요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 국회의원 서 범 수 | 반갑습니다. 울산 울주군 국회의원 서범수입니다. 2024 아트페어 울산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준비에 애써주신 김봉석 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페어에 참석하신 모든 갤러리와 작가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산지역 화랑을 비롯한 전국의 화랑들이 함께하는 아트페어울산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새로운 예술 트렌드를 한눈에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금부터 다시(FROM NOW)’라는 슬로건 아래, 40여개 갤러리 부스에서 2천5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층 더 다채로운 예술의 세계로 관람객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모쪼록 전시 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작품과의 교감을 통해 작품 고유의 가치와 의미를 탐구하는 사색의 여유를 즐기시길 바라며, 본 행사가 우리 미술계의 활성화와 더 큰 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며, 아트페어울산 이 더욱 확장된 시각으로 나날이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 종 섭 | 반갑습니다. 아트페어 울산 개막을 축하합니다. 참여 작가 여러분께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김봉석 회장님과 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시지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2년 만에 다시 아트페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부터 다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아트페어에 미술 작가와 애호가들의 기대가 무척 큽니다. 아트페어는 작가와 시민들이 미술을 만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술 시장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마음껏 감상하고, 좋은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트페어를 통해 산업수도 울산이 미술에도 조예와 품격, 일가견이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아트페어 울산이 지역 작가들에게 창작의 열기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폭넓은 미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트페어 울산이 성황을 이루길 바라며, 저와 우리 시의회에서도 미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트페어 울산을 거듭 축하하며,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서 동 욱 | 반갑습니다. 남구청장 서동욱입니다. 「2024 아트페어울산」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 개최에 애써주신 김봉석 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시 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아트페어에 참여해 주신 모든 갤러리와 작가 여러분,그리고 이 자리를 찾아 주신 예술을 사랑하는 2년 만에 개최되는「2024 아트페어울산」은 지금부터 다시(FROM NOW)라는 주제로 신진작가 초대전, ESG 특별전, 미술작품 경매쇼, 아트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이를 통해 아트페어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미술을 매개체로 하여 긍정적인 사회적 아무쪼록 이번 행사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미술을 통해 일상 속에서 행복과 감동을 느끼는 특별한 기회를 가져 보시기를 바라며, 아트페어 울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