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OW 지금부터 다시'
올해 새롭게 맞이하는 아트페어울산은 갤러리와 아트페어를 동반성장 할 수있는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아트페어 울산의 반석을 이룬 이후에서도 이번 페어에 참석하실 갤러리와 작가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트페어 울산은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출발 이후 더 나은 다움을 위해 더 열심히 본분에 충실하겠다는 다짐을 가지며 울산의 핫하고 진부하지 않으면서
혁신적인 시각예술의 확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